안 녹는 아이스크림? 돈두르마 특징·맛·가격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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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두르마(dondurma)란? “터키 아이스크림”이 왜 이렇게 쫀득할까

여름에 아이스크림이 손에서 녹아내리기 전에, 이미 입안에서 사라지는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죠.
그런데 녹는 속도가 느리고, ‘쫀득하게 늘어나는’ 아이스크림이 있습니다. 바로 **돈두르마(튀르키예식 아이스크림)**예요.


돈두르마 뜻: 특별한 디저트 이름이 아니라 “아이스크림” 그 자체

**돈두르마(dondurma)**는 튀르키예에서 아이스크림을 뜻하는 일반 명사입니다. 다만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건, 마라쉬 지역에서 유명해진 ‘마라쉬(마라스) 스타일’의 쫀득한 돈두르마죠.


돈두르마의 핵심 특징 3가지

1) 쫀득·탄성 식감: “씹히는 아이스크림”

돈두르마는 보통 아이스크림보다 점성이 강하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2) 잘 안 녹는 편(형태 유지가 좋음)

특유의 재료 조합 때문에 일반 아이스크림보다 형태가 비교적 오래 유지되는 것으로 자주 소개됩니다.

3) 퍼포먼스 문화: “장난치는 아이스크림”

길거리에서 장인이 콘을 툭툭 치거나, 빼앗는(?) 퍼포먼스로 유명해진 이유도 이 탄성 덕분이에요.


재료는 뭐가 다를까? (살렙·마스틱)

대표적으로 다음 재료가 돈두르마의 질감을 만듭니다.

  • 살렙(salep): 야생 난초 구근을 말려 만든 가루로 소개(점성에 기여)

  • 마스틱(mastic): 수지(유향수지) 계열 재료로 소개(탄성·향에 기여)

  • 여기에 보통 우유(염소젖 포함), 설탕이 기본 베이스로 언급됩니다.


돈두르마 맛은 어떤 느낌?

한 줄로 말하면 **“우유맛 아이스크림 + 인절미 같은 쫀득함”**에 가깝습니다.

  • 기본 베이스는 바닐라/우유 풍미가 중심인 경우가 많고

  • 마스틱 특유의 은은한 향이 느껴질 수 있어요(처음엔 ‘이게 뭐지?’ 싶은 분도 있음).

추천 먹는 팁

  • 너무 차가울 때 한입 크게 씹기보다, 작게 끊어 먹으면 쫀득함이 더 잘 느껴져요.

  • 퍼포먼스 매대는 주변이 붐비니 휴대폰/가방 소지만 주의!


한국에서 돈두르마 먹을 수 있는 곳

국내에서는 “돈두르마”라는 이름 그대로 팔기보다는 터키/중동권 디저트·케밥 가게(이태원 중심)에서 만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이태원: 퍼포먼스까지 보고 싶다면

  • 미스터케밥: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92 1층

✅ 디저트/베이커리에서 차분히 즐기고 싶다면

  • Alpedo(알페도):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74 1층 4-5호

  • 케르반(KERVAN):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92 1층(미스터케밥 옆 매장)

✅ 돈두르마 가격대는?

  • 4,000 ~ 7,000원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FAQ

Q1. 돈두르마는 젤라또랑 뭐가 달라요?
A. 젤라또는 보통 부드럽고 밀도 높은 질감이 강점이라면, 돈두르마는 쫀득함·탄성·상대적 형태 유지가 아이덴티티에 가깝습니다.

Q2. 처음 먹는 사람에게 추천 맛은?
A. 마스틱 향이 낯설 수 있어서, 처음엔 우유/바닐라 계열이 무난합니다.

Q3. “돈두르마”라고 하면 무조건 그 쫀득한 아이스크림인가요?
A. 원래는 튀르키예어로 아이스크림 일반을 뜻해서, 맥락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설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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