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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돌아온 **Mnet ‘쇼미더머니12’**가 본격적인 음원미션에 돌입했습니다. 2026년 3월 5일 방송된 8회에서는 각 프로듀서 팀이 음원 무대를 선보였고, 팀별로 1명씩 총 4명의 탈락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시즌 프로듀서 팀은 지코&크러쉬, 그레이&로꼬,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박재범&릴 모쉬핏으로 꾸려졌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음원미션은 단순한 무대 경쟁을 넘어, 각 팀의 색깔과 참가자 개성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난 라운드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방송 이후 공개된 4곡은 음원 사이트에도 발매됐고, 일부 곡은 차트 반응까지 끌어내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아래에서 각 팀별 곡명/팀원/탈락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지코 & 크러쉬 팀
음원 제목: TICK TOCK (Feat. Z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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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크러쉬 팀은 음원미션에서 ‘TICK TOCK’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팀원은 김하온, 노선, 라프산두, 마브, 정준혁입니다. 이 팀은 지코의 피처링이 더해지며 완성도를 높였고, 강한 메시지와 몰입감 있는 전개로 주목받았습니다.
하지만 치열한 내부 경쟁 끝에 이 팀의 탈락자는 노선으로 결정됐습니다. 무대 완성도는 높았지만, 쇼미 특유의 서바이벌 룰 아래 팀 내 한 명은 반드시 탈락해야 했고, 결국 노선이 여기서 여정을 마무리하게 됐습니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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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지코 & 크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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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명: TICK TOCK (Feat. Z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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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김하온, 노선, 라프산두, 마브, 정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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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자: 노선
2. 박재범 & 릴 모쉬핏 팀
음원 제목: No Manners (Feat. 박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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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릴 모쉬핏 팀은 ‘No Manners’로 음원미션 무대를 꾸몄습니다. 팀원은 제네 더 질라, 제프리 화이트, 트레이 비, 플로우식, DKAY였고, 강한 퍼포먼스와 공격적인 에너지가 특징인 팀으로 평가받았습니다.
그러나 팀 내 탈락자는 DKAY였습니다. 프로듀서들은 DKAY의 역량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현 시점에서 보여줄 수 있는 색깔이 충분히 드러났다고 판단해 탈락자로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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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박재범 & 릴 모쉬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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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명: No Manners (Feat. 박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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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제네 더 질라, 제프리 화이트, 트레이 비, 플로우식, DK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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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자: DKAY
3. 제이통 & 허키 시바세키 팀
음원 제목: Money Che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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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통&허키 시바세키 팀의 음원미션 곡은 ‘Money Checks’입니다. 팀원은 나우이미영, 더블다운, 플리키뱅, 로얄44, 영슈러이며, 거칠고 직선적인 팀 컬러가 곡 전반에 강하게 녹아든 무대로 평가받았습니다.
다만 이 팀에서도 한 명의 탈락자는 피할 수 없었고, 최종 탈락자는 영슈러였습니다. 이 결과로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팀 역시 다음 라운드를 4인 체제로 치르게 됐습니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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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제이통 & 허키 시바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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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명: Money Che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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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나우이미영, 더블다운, 플리키뱅, 로얄44, 영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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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자: 영슈러
4. 그레이 & 로꼬 팀
음원 제목: 싹 (Feat. 로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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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로꼬 팀은 ‘싹’으로 음원미션 무대를 완성했습니다. 팀원은 옥시노바, 메이슨홈, 포기앳더바텀, MILLI, 권오선입니다. 이 곡은 비교적 트렌디하고 세련된 무드가 강하며, 로꼬의 피처링까지 더해져 대중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이 팀의 탈락자는 옥시노바였습니다. 팀원 전원이 고른 존재감을 보인 무대였기 때문에 탈락 발표 후 아쉽다는 반응도 적지 않았습니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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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그레이 & 로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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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명: 싹 (Feat. 로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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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옥시노바, 메이슨홈, 포기앳더바텀, MILLI, 권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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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자: 옥시노바
쇼미더머니12 음원미션 탈락자 총정리
이번 라운드에서 탈락한 참가자는 아래 4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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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 (지코 & 크러쉬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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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AY (박재범 & 릴 모쉬핏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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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슈러 (제이통 & 허키 시바세키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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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노바 (그레이 & 로꼬 팀)
이 결과로 살아남은 16인은 다음 라운드인 팀 디스 미션으로 향하게 됐고, 시즌 후반부 경쟁은 더욱 거세질 전망입니다.
이번 음원미션이 특별했던 이유
이번 ‘쇼미더머니12’ 음원미션은 단순히 “누가 잘했는가”를 넘어, 팀의 색과 프로듀서의 방향성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난 라운드였습니다. 지코&크러쉬는 대중성과 메시지, 그레이&로꼬는 세련된 감각, 제이통&허키 시바세키는 강한 힙합 정통성, 박재범&릴 모쉬핏은 퍼포먼스와 에너지로 차별화를 만들었습니다.
특히 방송 직후 공개된 음원 4곡이 실제 플랫폼에서 반응을 얻으면서, 이번 시즌은 오랜 공백 후 귀환한 ‘쇼미더머니’의 존재감을 다시 증명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쇼미더머니12 음원미션은 그 자체로 한 편의 콘서트 같았지만, 동시에 냉정한 서바이벌의 본질도 여실히 보여준 라운드였습니다. 좋은 곡이 나왔다고 모두 살아남는 것은 아니었고, 결국 팀마다 한 명씩은 무대를 떠나야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음원미션은 더 화려했고, 더 잔인했고, 그래서 더 쇼미다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