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NS에서 자주 보이는 디저트 중 하나가 바로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입니다. 품절 대란이 이어지면서 “먹고 싶어도 구하기 어렵다”는 말이 따라붙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호반그룹이 두쫀쿠를 임직원 선물로 준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관심을 끌었습니다.
두쫀쿠 “임직원 200명에게 800개, 1인 4개 세트”
호반그룹은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이 임직원 200명에게 두쫀쿠 800개를 선물했다고 합니다. (직원 1인당 4개 세트)
‘대신 줄서드립니다’…3년째 이어진 호반그룹의 이벤트
이번 두쫀쿠 선물은 “갑자기 생긴 단발 이벤트”라기보다, 보도에서 호반그룹이 3년째 ‘대신 줄서드립니다’ 에서 연결된 이벤트라고 합니다. 인기 간식·핫한 아이템을 회사가 대신 확보해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게 만드는 방식입니다.
왜 하필 ‘두쫀쿠’였을까: 제도형 복지에서 ‘경험형 복지’로
기존의 대표 복지(콘도 이용권, 건강검진 등)와 대비해, 최근에는 SNS에서 화제가 되는 트렌디한 경험을 사내에서 누리게 하는 방식이 특히 젊은 직원층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있습니다. “줄 서서 사야 하는 인기템을 회사에서 받는 경험” 자체가 복지로 체감된다는 포인트죠.
직원 반응이 커지는 이유: ‘희소성+체감 만족’ 조합
핫한 디저트는 단순히 맛의 문제가 아니라 **구하기 어려움(희소성)**이 경험 가치를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걸 회사가 대신 해줬다”는 메시지는, 작은 선물이어도 만족도가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쿠키가 아니라 ‘경험’을 준 복지
호반그룹의 두쫀쿠 선물은 유행 아이템을 사내복지(경험형 복지)로 가져온 사례입니다. 복지의 핵심은 “비싼 것”이 아니라 “직원이 실제로 체감하는 것”으로 다른 많은회사의 변화하는 복지노선의 신호탄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