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선수 연봉 순위 2026|해외파 포함 최고 연봉 선수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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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팬이라면 한 번쯤 궁금합니다.
“지금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연봉이 높은 선수는 누구일까?”

2026시즌 기준으로 보면, 답은 꽤 분명합니다.
KBO리그 최고액 선수들도 대단하지만,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의 연봉 규모는 이미 국내 무대를 크게 넘어선 상태입니다. 실제로 최근 공개된 자료에서도 한국 대표팀 연봉의 상당 부분이 MLB 소속 선수들에게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이정후는 2026년 기준 한국 선수 가운데 압도적인 연봉 1위로 평가되고, 그 뒤를 김하성, 김혜성 같은 해외파가 잇습니다. 반면 KBO에서는 김광현, 고영표, 류현진 같은 베테랑 투수들이 여전히 상위권을 지키고 있습니다.


2026 국내 야구선수 연봉 TOP 10

1위 이정후

  • 나이: 27세

  • 연차: MLB 3년 차

  • 소속: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연봉: 2,283만 달러(약 338억 원)

이정후는 말 그대로 현재 한국 야구선수 연봉의 정점입니다. MLB 프로필 기준 1998년 8월 20일생이며 2024년 3월 28일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습니다. 최근 보도에서도 이정후의 2026시즌 연봉은 2,283만 달러, 약 338억 원으로 소개됐습니다. 국내는 물론 해외 진출 한국 선수 전체를 통틀어 1위입니다.

2위 김하성

  • 나이: 30세

  • 연차: MLB 6년 차

  • 소속: 탬파베이 레이스

  • 연봉: 1,600만 달러(약 235억 원대)

김하성은 1995년 10월 17일생으로 MLB 기준 2021년 4월 1일 데뷔했습니다. 탬파베이와 맺은 계약 조건상 2026년 연봉은 1,600만 달러입니다. 이정후와 함께 해외파 초고액 연봉 라인을 형성하는 선수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3위 김혜성

  • 나이: 27세

  • 연차: MLB 2년 차

  • 소속: LA 다저스

  • 연봉: 375만 달러(약 55억 2천만 원)

김혜성은 1999년 1월 27일생, MLB 데뷔는 2025년 5월 3일입니다. 다저스 계약 세부 내용에 따르면 2026년과 2027년 연봉은 각각 375만 달러로 공개됐습니다. 이를 원화로 환산하면 약 55억 2천만 원 수준입니다. 해외 진출 선수 3인방이 상위권을 싹쓸이한 셈입니다.

4위 김광현

  • 나이: 37세

  • 연차: KBO 20년 차

  • 소속: SSG 랜더스

  • 연봉: 30억 원

김광현은 1988년 7월 22일생이며 KBO 입단년도는 2007년입니다. SSG와 체결한 연장 계약 내용에 따르면 연봉 30억 원, 옵션 6억 원 조건으로 계약했습니다. 공개된 보장 연봉만 놓고 보면 현재 KBO 최고 수준입니다.

5위 고영표

  • 나이: 34세

  • 연차: KBO 13년 차

  • 소속: KT 위즈

  • 연봉: 26억 원

고영표는 1991년 9월 16일생, KBO 입단년도는 2014년입니다. 최근 공개 자료에서는 KBO리그에서 뛰는 선수 가운데 고영표가 26억 원으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로 소개됐습니다. KBO 토종 투수의 상징 같은 존재가 된 셈입니다.

6위 류현진

  • 나이: 38세

  • 연차: KBO 21년 차

  • 소속: 한화 이글스

  • 연봉: 21억 원

류현진은 1987년 3월 25일생이고, KBO 입단년도는 2006년입니다. 최근 자료에서 류현진의 2026시즌 연봉은 21억 원으로 소개됐습니다. 메이저리그를 거쳐 복귀한 뒤에도 여전히 KBO 상위권 연봉자라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7위 최정

  • 나이: 39세

  • 연차: KBO 22년 차

  • 소속: SSG 랜더스

  • 연봉: 연평균 20억 원 수준
    (4년 총액 110억 원 중 연봉 총액 80억 원 기준)

최정은 1987년 2월 28일생, 2005년 입단 선수입니다. SSG와 맺은 4년 110억 원 계약에서 연봉 총액은 80억 원으로 공개됐습니다. 연차별 세부 배분이 모두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단순 연평균으로 보면 연 20억 원 수준의 보장 연봉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8위 구자욱

  • 나이: 33세

  • 연차: KBO 15년 차

  • 소속: 삼성 라이온즈

  • 연봉: 연평균 18억 원 수준
    (5년 연봉 총액 90억 원 기준)

구자욱은 1993년 2월 12일생이며 삼성 입단년도는 2012년입니다. 삼성과 체결한 다년계약에서 5년간 연봉 90억 원, 인센티브 30억 원 조건이 공개됐습니다. 옵션을 제외한 보장 연봉만 보면 연평균 18억 원으로 볼 수 있어 상위권에 들어갑니다.

9위 양의지

  • 나이: 38세

  • 연차: KBO 21년 차

  • 소속: 두산 베어스

  • 연봉: 연평균 16억 5천만 원 수준
    (4년 연봉 총액 66억 원 기준)

양의지는 1987년 6월 5일생, 2006년 입단 선수입니다. 두산과 맺은 계약에서 첫 4년 연봉 총액 66억 원이 공개됐기 때문에, 이를 기준으로 보면 연평균 16억 5천만 원 수준입니다. 포수라는 희소 포지션에서 이 정도 규모를 유지한다는 점이 양의지의 가치를 잘 보여줍니다.

10위 박해민

  • 나이: 36세

  • 연차: KBO 15년 차

  • 소속: LG 트윈스

  • 연봉: 15억 원
    (옵션 1억 2,500만 원 별도)

박해민은 1990년 2월 24일생, 입단년도는 2012년입니다. 2026시즌 계약 구조 관련 보도에 따르면 박해민의 2026시즌 금액은 15억 원, 옵션 1억 2,500만 원 별도입니다. 외야 수비와 주루 가치가 높은 선수답게 꾸준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MLB vs KBO, 비교불가한 연봉 수준

이번 순위를 보면 흐름은 아주 선명합니다.
상위 3명은 모두 MLB 소속 한국 선수, 그리고 그 아래를 KBO 최고 연봉자들이 받치는 구조입니다. 특히 이정후와 김하성은 KBO 최상위권 선수들과도 비교가 어려울 정도로 큰 차이를 보입니다.

또 하나 눈여겨볼 점은, KBO에서는 여전히 베테랑 스타들의 몸값이 강세라는 점입니다. 김광현, 류현진, 최정, 양의지 같은 선수들은 성적뿐 아니라 상징성, 흥행성, 리더십까지 포함해 평가받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반면 노시환처럼 젊은 선수는 2026년 연봉 10억 원을 찍은 뒤 초대형 장기계약까지 이어지며, 앞으로 순위가 더 오를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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