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D는 테슬라의 “Full Self-Driving (Supervised)”(풀 셀프 드라이빙·감독형) 을 말합니다. 이름 때문에 “완전 자율주행”으로 오해하기 쉬운데,
테슬라가 공식적으로 [현재 제공되는 기능은 ‘운전자의 적극적인 감독이 필요’하고 ‘차량을 자율주행차로 만들지 않는다’]고 명시합니다.
FSD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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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운전자 보조(ADAS) 기능 묶음입니다. 내비게이션 경로를 따라가며 조향, 차선 변경, 주차 등을 운전자를 “보조”하는 형태로 설계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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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은 주변 인식을 위해 차량 외부 카메라들을 활용하고, 이를 FSD 컴퓨터가 처리(신경망 연산)해 주행 결정을 보조한다고 설명합니다.
FSD로 “할 수 있는 일” (대표 기능)
테슬라 설명/매뉴얼 기준으로, FSD(감독형)는 대체로 다음을 포함합니다(단, 차량 구성·지역에 따라 제공 기능이 달라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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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까지 경로 안내 기반 주행 보조(조향/차선변경/회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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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정지 표지에 대응해 감속·정지하는 동작(단, 드물게 부적절할 수 있어 운전자 개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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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주차(Auto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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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호출(Actual/향상된 Smart Summon 계열): 앱으로 차량이 운전자 위치로 이동하도록 보조
가장 중요한 전제: “감독형” = 운전자가 항상 책임
테슬라 차량 매뉴얼은 FSD(감독형) 사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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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는 항상 전방/주변을 주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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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즉시 핸들을 잡고 개입할 준비를 해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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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카메라가 운전자 주의 상태를 모니터링한다고 밝힙니다.
또한 사용자가 경고/지침을 따르지 않으면 부상·사망 위험까지 경고하고, 부적절 사용이 감지되면 기능이 일시 중지될 수 있다고 합니다.
법적/기술적 분류(핵심 오해 포인트)
FSD는 “자율주행차(레벨4/5)”로 분류되는 시스템이 아니라, 언론 보도에서도 SAE 기준 레벨 2(운전자 감독 필요) 범주로 설명됩니다.
즉, 운전 책임은 운전자에게 있습니다. (이 점이 이름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구독/가격과 지역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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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지원 페이지 기준, (해당 조건·지역에서) FSD(감독형)는 월 구독 $99로 안내되어 있고 가격은 변경될 수 있음이 명시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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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보도(Reuters 등)도 북미에서 FSD 구독 $99/월 흐름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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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포함 일부 국가에서 제공된다고 테슬라 코리아 페이지에 적혀 있으며, 국가별로 핸즈오프 사용 제한 등 현지 규정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